영등포구의회, 친선도시 일본 기시와다시 방문 환영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10-29 17:20:08
▲ 영등포구의회 의원들과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29일 오전 11시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영등포구 자매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의 ‘일한친선협회’(회장 하마사키 노부히로) 방문단을 맞이하고 진심 어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하마사키 노부히로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 20여 명은 영등포구의회 의원들과 환담을 나눈 뒤, 본회의장 등 주요 의회 시설을 견학했다.

김길자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양 도시 간 민간 교류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주신 하마사키 노부히로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는 역사와 전통, 역동적인 도시 정체성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왔으며 앞으로도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하마사키 노부히로 회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영등포구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한층 더 가까운 이웃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2002년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이어져 온 양 도시 간의 깊은 우정과 우호 교류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등포구와 오사카부 기시와다시는 앞으로도 경제·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유대 관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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