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류성국 의원 건의안 채택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30 17:20:01
“부마민주항쟁 정신,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30일 열린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류성국 의원(명곡, 봉림동)이 대표 발의한 ‘부마민주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국회와 정부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재차 촉구했다.
류 의원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난 부마민주항쟁이 유신독재에 맞서 시민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민주화운동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당시 시민들의 저항은 유신체제 붕괴의 계기가 됐으며, 이후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져 오늘날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마민주항쟁은 국가기념일 지정과 관련 법률 제정으로 역사적 의미를 인정받았지만, 아직 헌법 전문에는 담기지 못했다며 그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헌법에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부마민주항쟁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며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역사적 의미를 바로 세우고, 국민주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1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 같은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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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회 류성국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30일 열린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류성국 의원(명곡, 봉림동)이 대표 발의한 ‘부마민주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국회와 정부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재차 촉구했다.
류 의원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난 부마민주항쟁이 유신독재에 맞서 시민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민주화운동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당시 시민들의 저항은 유신체제 붕괴의 계기가 됐으며, 이후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져 오늘날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마민주항쟁은 국가기념일 지정과 관련 법률 제정으로 역사적 의미를 인정받았지만, 아직 헌법 전문에는 담기지 못했다며 그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헌법에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부마민주항쟁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며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역사적 의미를 바로 세우고, 국민주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1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 같은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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