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국회의원, 2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8-02 17:20:05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제22대 국회 전반기 헌정대상
▲ 전진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북구을)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전진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북구을)이 사단법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본회의·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공동발의 법안 통과 실적, 국정감사 성과 등 12개 지표를 계량화해 평가한 결과 전진숙 의원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정감사 출석률 100%를 기록했으며, 통과법안 대표발의와 통과법안 공동발의 항목에서 각각 만점을 달성했다. 이번 헌정대상 수상으로 전진숙 의원은 전남광주 지역구 국회의원 18명 중 헌정대상을 받은 5명에 이름을 올렸다.

전진숙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돌봄국가 전환, 청소년 정책, 지역 공공의료 강화 등 국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주력해왔다.

대표발의 법안으로는 ▲마약류 오남용을 막는 '마약류 관리법'(우수입법 의정대상 수상) ▲부모부담을 사회가 나누는 '아동수당법' ▲어르신의 재산과 존엄을 지키는 '치매관리법' ▲이웃의 슬픔과 회복을 함께하는 '12·29여객기참사지원법' ▲폭력에는 어떤 예외도 없도록 하는 '가정폭력처벌법' ▲청소년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청소년복지법' 등이 있다.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의정활동 관련 12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상위 25% 의원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전국 2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단체로,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국회의원 평가 중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진숙 의원은 "2년 연속 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그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22대 국회 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 만큼, 국민의 삶을 두루 돌보는 예산이 편성되고 꼼꼼히 집행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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