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4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세금고민 현장에서 해결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10-14 17:20:33
10월 27일(화),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 '제4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포스터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고,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제4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평소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다 깊이 있는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15일(목)까지 사전 상담 신청을 받으며, 또한 신청서 없이 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세무회계과 세정팀으로 방문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장 상담은 고성군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배종복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종합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1:1 맞춤형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다.

고성군 세무회계과는 제1회부터 제3회까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운영해 총 15건의 세무 상담 진행하며 주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 해결을 지원해 왔다.

이번 제4회 현장 상담은 올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마지막 일정으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전통시장 상인, 영세사업자 및 고령층 주민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복잡한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라며 "많은 주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세금 고민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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