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울산중구가족센터에 다문화가정 위한 후원금 5,450만 원 전달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15 17:30:09
▲ 한국석유공사, 울산중구가족센터에 다문화가정 위한 후원금 5,450만 원 전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7월 15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울산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 5,4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진석 한국석유공사 ESG경영처장, 심문택 희망나눔동행 이사장,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해당 후원금을 △생계비 및 장학금 지원 △다문화 한 끼 사업 운영 △어린이 체육교실 운영 △공부방 지도(멘토링) 사업 운영 △다문화 강사 양성 △안전교육 및 체험 운영 등 저소득 다문화가정 320세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울산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변함없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 및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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