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SK하이닉스·셀트리온 102조 대규모 투자 지원 총력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7-07 17:30:17
전담 TF회의 개최로 전력·용수 등 선제적 애로사항 해결 나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청북도는 7일 지역 내 예정된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투자 지원을 위한 전담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과 셀트리온제약 문병관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청주시 경제투자국장, 도시국장을 비롯해 한국전력 충북본부장 및 시행사 관계자 등 핵심 유관기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충청북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의 투자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으로 전담 TF조직을 출범했다.
행‧재정지원을 위한 총괄반, 부지제공을 위한 입지지원반 등 6개반을 운영할 예정이고, 기업에서 정상적으로 공장을 운영할때까지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애로사항 발생 시에는 수시로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두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본격적인 투자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첨단 반도체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은 대규모 부지 확보는 물론,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과 투자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북도는 인허가부터 인프라 조성까지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기에 해결하여 공급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SK하이닉스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적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계획 변경 절차를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부지의 입주 면적 조정, 교차로 신설 등 맞춤형 계획 변경을 통해 기업의 생산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P&T7과 새롭게 추진할 M17 투자를 위해 한전 충북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반도체 공장 설립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한전과 전력 공급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청주 지역에 총 1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낸드플래시 생산 및 첨단 패키징 역량을 대폭 확대하고, 충청권을 반도체 생산과 AI 인프라가 결합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같은 자리에서 셀트리온 역시 청주에 약 2조 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투자를 발표했다. 글로벌 프리필드 주사제(PFS)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 내에 핵심 생산 거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업의 중대한 투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청주시, 한전 등 모든 유관기관이 원팀(One-team)으로 협력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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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SK하이닉스·셀트리온 102조 대규모 투자 지원 총력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청북도는 7일 지역 내 예정된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투자 지원을 위한 전담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과 셀트리온제약 문병관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청주시 경제투자국장, 도시국장을 비롯해 한국전력 충북본부장 및 시행사 관계자 등 핵심 유관기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충청북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의 투자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으로 전담 TF조직을 출범했다.
행‧재정지원을 위한 총괄반, 부지제공을 위한 입지지원반 등 6개반을 운영할 예정이고, 기업에서 정상적으로 공장을 운영할때까지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애로사항 발생 시에는 수시로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두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본격적인 투자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첨단 반도체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은 대규모 부지 확보는 물론,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과 투자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북도는 인허가부터 인프라 조성까지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기에 해결하여 공급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SK하이닉스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적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계획 변경 절차를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부지의 입주 면적 조정, 교차로 신설 등 맞춤형 계획 변경을 통해 기업의 생산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P&T7과 새롭게 추진할 M17 투자를 위해 한전 충북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반도체 공장 설립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한전과 전력 공급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청주 지역에 총 1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낸드플래시 생산 및 첨단 패키징 역량을 대폭 확대하고, 충청권을 반도체 생산과 AI 인프라가 결합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같은 자리에서 셀트리온 역시 청주에 약 2조 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투자를 발표했다. 글로벌 프리필드 주사제(PFS)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 내에 핵심 생산 거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업의 중대한 투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청주시, 한전 등 모든 유관기관이 원팀(One-team)으로 협력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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