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민선 9기 첫 ‘국비 확보’ 나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8 17:30:34
기획예산처 등 방문…140억 규모 9개사업 예산반영 요청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국비 확보를 위한 첫걸음으로 8일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찾아 우주항공 분야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조용범 예산실장을 비롯한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관들을 차례로 만나 진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국비 확보가 필요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지난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진주에서 발표한 영남권 메가 프로젝트(Mega Project)에서 제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우주항공 분야의 기반 구축 사업에 국비를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민군 겸용 미래형 비행체(AAV)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 ▲미래 항공기용 기능성 복합 소재 개발·성능평가 플랫폼 구축 ▲우주산업 특화 스리디(3D)프린팅 기술 통합 지원센터 건립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로 조성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등 모두 9건으로 예산 규모는 약 140억 원이다.
이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 심의관과 타당성 심사과장을 면담해 ‘사천시 사천읍~진주시 정촌면 간 도로 개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기획예산처 방문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들러 예술정책관과 콘텐츠 미디어산업관을 연이어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개최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창업정책관을 만나 청년들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지역의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주가 미래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이 되는 데 꼭 필요한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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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진주시장, 민선 9기 첫 ‘국비 확보’ 나서 - 이용신 예술정책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국비 확보를 위한 첫걸음으로 8일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찾아 우주항공 분야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조용범 예산실장을 비롯한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관들을 차례로 만나 진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국비 확보가 필요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지난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진주에서 발표한 영남권 메가 프로젝트(Mega Project)에서 제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우주항공 분야의 기반 구축 사업에 국비를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민군 겸용 미래형 비행체(AAV)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 ▲미래 항공기용 기능성 복합 소재 개발·성능평가 플랫폼 구축 ▲우주산업 특화 스리디(3D)프린팅 기술 통합 지원센터 건립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로 조성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등 모두 9건으로 예산 규모는 약 140억 원이다.
이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 심의관과 타당성 심사과장을 면담해 ‘사천시 사천읍~진주시 정촌면 간 도로 개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기획예산처 방문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들러 예술정책관과 콘텐츠 미디어산업관을 연이어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개최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창업정책관을 만나 청년들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지역의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주가 미래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이 되는 데 꼭 필요한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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