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시재생사 양성 위한 심화 과정 개설
-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0-07-21 17: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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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경남도청] |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이번 심화 과정 교육은 '경남도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수료자 169명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50명이 지원해 최종 27명이 선발됐다.
내달 26일까지 경남연구원 1층 금관실에서 실시되는 교육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남도와 경남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처음 시도하는 이번 심화 과정은 경남형 도시재생 전문가인 '경남도 도시재생사'를 배출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교육은 기획 의도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 분야를 넘나드는 전문가 ▶김석호 경남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김기형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팀장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운영한다.
그동안 도는 '경남도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통해 초급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총 169명을 배출해 도시재생 분야 현장 실무를 수행하도록 했으나 도시재생 사업이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남도 도시재생사' 배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올해 개정된 '경상남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2020년 2월 6일)'에 따르면 도시재생 분야 현장경험이 6개월 이상인 자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및 심화 과정'을 이수하면 경남도지사가 발급하는 도시재생사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보람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향후 경남지역 도시재생의 성공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로컬전문가 양성이 선행돼야 한다"며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지속적인 운영으로 경남형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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