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 홍지선 장관에게 CTX 서대전역 연장 요청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11-02 17:45:29
총사업비 6,727억 원, CTX 서대전역 연장(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요청
▲ 11.2일(월) 박용갑 국회의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서대전역 연장안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은 총사업비 5조 1,335억 원을 투자하여 대전정부청사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64.4km 광역급행철도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5년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의 종점이 대전정부청사로 계획되어 있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KTX나 충청권 광역철도(계룡~신탄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대전역으로 별도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2025년 11월부터 대전시와 함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의 종점을 대전정부청사에서 서대전역까지 5km 연장하는 노선을 수립하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윤덕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박용갑 의원은 “최근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국토교통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반영됐고, 9월 1일부터 강남 수서역으로 가는 KTX가 10년 만에 개통했으며, 10월 28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총사업비가 5,716억 원으로 확정되며 서대전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서대전역 활성화를 위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연장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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