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 교원과 함께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방안 찾는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2 17:45:33
울산교육청,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대상 토론회 운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일 오후 3시 집현실에서 교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 든든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교원 원탁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든든한 교사, 당당한 교사’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유치원, 초중등학교, 특수학교 교원들이 학교급별로 모둠을 구성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토론은 어울림연구소 전현정 대표가 진행을 맡아 교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도록 도왔다.
1부에서는 ‘든든한 교사’를 주제로 교원들이 교육 활동에 안심하고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교육 활동 침해의 원인과 문제점을 살펴보며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선정했다.
2부에서는 ‘당당한 교사’를 주제로 앞서 선정한 과제의 해결 방안을 구체화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청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모색하고 모둠별 논의 결과를 공유했다.
참가 교원들은 교육 활동 보호가 교원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현장의 변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교육 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용식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오늘 나눈 의견이 토론회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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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지역 교원들이 2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교육공동체 신뢰회복을 위한 원탁 토론을 하고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일 오후 3시 집현실에서 교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 든든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교원 원탁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든든한 교사, 당당한 교사’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유치원, 초중등학교, 특수학교 교원들이 학교급별로 모둠을 구성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토론은 어울림연구소 전현정 대표가 진행을 맡아 교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도록 도왔다.
1부에서는 ‘든든한 교사’를 주제로 교원들이 교육 활동에 안심하고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교육 활동 침해의 원인과 문제점을 살펴보며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선정했다.
2부에서는 ‘당당한 교사’를 주제로 앞서 선정한 과제의 해결 방안을 구체화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청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모색하고 모둠별 논의 결과를 공유했다.
참가 교원들은 교육 활동 보호가 교원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현장의 변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교육 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용식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오늘 나눈 의견이 토론회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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