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청렴한 충남·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겠다”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1-05-03 17:54:38
청렴한 공직자 존경받는 공직사회 만들어야
▲ 양승조 충남도지사[출처=충청남도]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40차 실국원장회의를 주재하며 “지난달 28일은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이었다. 또 29일은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이 8년 만에 국회를 통과했다”고 전하며 “공정한 공직사회, 청렴한 충남과 차별 없는 노동,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공직자 190만 명에게 적용되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사회가 자성을 넘어 정직하고 투명한 책임감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렴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가 되고, 청렴한 공직자가 존경받는 공직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지사는 이어 “우리 도에서는 2021년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4급 이상 도청 간부 1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촉매제가 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양 지사는 또 “(지난달 28일)태안화력 정문 앞에서 ‘고 김용균 노동자 추모조형물 제막식’이 있었다”면서 “(충청남도는)차별 없는 노동,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라는 노동정책 비전 실현을 위해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앞으로 우리 도는 지역 맞춤형 산재 예방 정책과 산재 예방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산업재해 제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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