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대상지 현장점검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4 18:00:16
▲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대상지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명시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면밀한 심의를 위해 대상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자치행정교육위원회는 14일 소하1동 생활문화복합센터,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대상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부지 여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21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에서 다룰 공유재산 취득 및 변경 관련 안건의 타당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소관 부서 관계자로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세부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예산 투입의 적정성, 시민 활용도,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박성민 위원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되고 운영되는 중요한 공적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부지 여건을 바탕으로 사업의 적합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임시회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제301회 임시회에서 이번 현장 점검을 거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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