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우 부산시의원, 도심공원 유휴 공간에 ‘장기기증 및 생명나눔 센터 및 공원 조성’ 제안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8-20 18:05:03
생명나눔센터부터 생명나눔광장·공원·국제포럼까지 단계적 추진…“작게 시작해 시민 공감 속에 확대해야"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의회 조용우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장기기증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제안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장기기증 사업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정책으로 인식하고 장기기증 운동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그 첫걸음으로 부산시가 생명나눔센터와 생명나눔공원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생명나눔 활동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장기기증의 중요성에 비해 시민들이 장기기증의 의미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도시 차원의 홍보·교육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대해 조용우 의원은“장기기증은 특정 계층이나 특정 단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명과 건강의 문제”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생명나눔의 의미를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부산 도심의 공원 주변 유휴공간을 활용한‘생명나눔 공간 조성'이다. 생명나눔 공간에는 장기기증자를 예우하는 기증자의 이름을 새긴 기림비 등을 조성하고 주변 유휴공간에‘장기기증 홍보·교육, 시민 캠페인,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생명나눔센터’를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다.
생명나눔센터는 시민들이 장기기증의 의미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장기기증 희망 등록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용우 의원은"부산시민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 공원에 있는 기존 유휴 공간을 활용할 경우 대규모 신규 부지를 별도로 확보하지 않고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이 사업이 장기기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으며, 의료적인 면에서도 부산지역 대학병원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장기이식 및 생명나눔 관련 의료·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한 사람의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과 사회 전체에 생명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실천”이라며“부산에서 시작된 한 사람의 생명나눔이 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가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향후 부산시의회 차원에서도 부산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방안과 공간 활용방안 등을 검토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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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용 우 시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의회 조용우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장기기증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제안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장기기증 사업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정책으로 인식하고 장기기증 운동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그 첫걸음으로 부산시가 생명나눔센터와 생명나눔공원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생명나눔 활동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장기기증의 중요성에 비해 시민들이 장기기증의 의미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도시 차원의 홍보·교육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대해 조용우 의원은“장기기증은 특정 계층이나 특정 단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명과 건강의 문제”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생명나눔의 의미를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부산 도심의 공원 주변 유휴공간을 활용한‘생명나눔 공간 조성'이다. 생명나눔 공간에는 장기기증자를 예우하는 기증자의 이름을 새긴 기림비 등을 조성하고 주변 유휴공간에‘장기기증 홍보·교육, 시민 캠페인,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생명나눔센터’를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다.
생명나눔센터는 시민들이 장기기증의 의미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장기기증 희망 등록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용우 의원은"부산시민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 공원에 있는 기존 유휴 공간을 활용할 경우 대규모 신규 부지를 별도로 확보하지 않고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이 사업이 장기기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으며, 의료적인 면에서도 부산지역 대학병원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장기이식 및 생명나눔 관련 의료·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한 사람의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과 사회 전체에 생명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실천”이라며“부산에서 시작된 한 사람의 생명나눔이 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가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향후 부산시의회 차원에서도 부산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방안과 공간 활용방안 등을 검토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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