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달성교육지원청, ‘2026년 달성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3 18:05:13
10월 28일 개최… 돌봄·진로·교육복지 등 6개 안건 머리 맞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 10월 28일 달성교육지원청과 ‘2026년 달성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달성군 교육행정협의회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소통의 장으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최재훈 달성군수와 홍병우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달성교육재단 대표이사, 관내 학교 교(원)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이 제안한 총 6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우선 달성군은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 운영 개선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 협조 ▲타 지자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안내 ▲경계선 지능인(느린 학습자) 선별·지원체계 구축에 따른 협조 요청 등 총 4개 안건을 제안했다.
이어 달성교육지원청은 ▲학생 안전관리를 위한 지역 돌봄기관 이용 현황 공유체계 구축 ▲지역 내 교육·행정기관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설계 프로그램 지원 등 2개 안건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돌봄부터 진로, 교육복지, 학습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부터 진로, 학습 지원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달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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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달성교육지원청, ‘2026년 달성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 10월 28일 달성교육지원청과 ‘2026년 달성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달성군 교육행정협의회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소통의 장으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최재훈 달성군수와 홍병우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달성교육재단 대표이사, 관내 학교 교(원)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이 제안한 총 6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우선 달성군은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 운영 개선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 협조 ▲타 지자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안내 ▲경계선 지능인(느린 학습자) 선별·지원체계 구축에 따른 협조 요청 등 총 4개 안건을 제안했다.
이어 달성교육지원청은 ▲학생 안전관리를 위한 지역 돌봄기관 이용 현황 공유체계 구축 ▲지역 내 교육·행정기관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설계 프로그램 지원 등 2개 안건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돌봄부터 진로, 교육복지, 학습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부터 진로, 학습 지원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달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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