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빈 기장군수, 성수기 휴가철 대비 관내 물놀이장 현장점검 실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13 18:35:07
정관 윗골공원‧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 찾아 운영 현황 점검…안전관리 당부
▲ 우성빈 기장군수, 성수기 휴가철 대비 관내 물놀이장 현장점검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우성빈 기장군수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이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정관 윗골공원과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우 군수는 주말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현장을 찾아 이용 상황을 직접 살피면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 상태와 수질 관리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 물놀이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적정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상시 유지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윗골공원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라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두 물놀이장 모두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운영 후 수질 관리와 환경정비를 위해 15분간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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