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Bloom Together'... 도심 숲에서 만나는 '2026 양재 플라워 페스타'

경제 / 최준석 기자 / 2026-10-16 18:35:17
10월 16일~18일 매헌시민의숲·aT 화훼공판장에서 전시·체험·공연 등 시민참여형 행사 운영
▲ 2026 양재 플라워 페스타 포스터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10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양재 플라워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Bloom Together(함께 피어나)’를 주제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양재 매헌시민의숲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화훼공판장 전시장에서 열리며, 기존 실내 관람 행사에서 벗어나 실내·외 행사로 진행된다.

농식품부와 aT가 함께하는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201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국민이 꽃과 식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생활 속 화훼문화를 확산하고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하여 마련됐다.

매헌시민의숲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 가족과 함께 ▲어린이 플로리스트 직업 체험, ▲어린이 꽃 그림대회와 골든벨, ▲꽃 소품 만들기, ▲음악 공연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aT 화훼공판장에서는 ▲우리 풀꽃나무 확산 정책홍보, ▲국내 육성 화훼 신품종 전시, ▲절화·분화·다육식물 등을 활용한 화훼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마련했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꽃을 즐기는 일상이 넓어질수록 화훼산업의 소비 기반도 튼튼해질 수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꽃을 보다 가까이 느끼고 자연스럽게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정부도 이러한 화훼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