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행복위크 시작…반려동물과 교감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도모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10-16 18:35:07
- (동물행복페스타) 10.17~18. 반려견과 함께 걷는 동물행복런, 유기동물 인식 개선 행사 등
- (서울펫림픽) 10.24~25. 초보 참여 펫림픽부터 국가대표 초청전까지, 반려견 스포츠 대회
- (서울댕냥데이즈) 10.31. 라이브 콘서트부터 영화감상·그림 전시까지, 반려견과 즐기는 문화생활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여의도 한강공원,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동물행복위크’를 개최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걷기·스포츠·문화행사와 유기동물 입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첫 주(10.17.~10.18.)에는 반려견과 함께 걷는 동물행복런, 유기견 입양가족의 일상을 소개하는 견생2회차 자랑대회 등을 포함한 ‘동물행복페스타’가, ▴둘째 주(10.24.~10.25.)에는 반려견과 한 팀을 구성해 운동을 통해 교감하는 ‘서울펫림픽’이 진행된다. ▴마지막 주(10.31.)에는 그림 전시, 라이브 콘서트, 영화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 나아가 비반려인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서울댕냥데이즈’가 열린다.
'10.17~18.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제3회 동물행복페스타'
첫 주인 17일과 18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동물행복페스타’가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제3회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반려동물뿐 아니라 야생·농장·실험 등 다양한 동물의 삶과 복지를 함께 돌아보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춰 동물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를 개정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0월 4일을 ‘서울 동물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2024년부터 시행했다.
17일 오전에는 500팀의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함께 걷는 대규모 행사 ‘동물행복런’이 준비되어 있다. 17일 오후에는 유기견 입양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소개하는 ‘견생2회차 자랑대회’가, 18일 오전에는 유기견 입양행사인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가 진행되며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야생·농장·실험·전시·봉사동물을 주제로 한 ‘동물보호 PLAY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문화 OX 퀴즈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즐기면서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24~25.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서울펫림픽'
둘째 주인 24일과 25일에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서울펫림픽’이 열린다. 올림픽을 콘셉트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교감하는 행사로, 전문 선수부터 처음 참여하는 보호자와 반려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초보들도 함께할 수 있는 기다려, 이리와 등을 선보이는 펫림픽과 반려견과 함께 걷는 도그트레일이 있다. 또 어질리티 국가대표 초청전을 비롯해 서울 프리스비·서울 아마추어 어질리티·서울도그댄스 대회 등이 진행되며 즐거움과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10.31.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 서울댕냥데이즈'
마지막 주인 31일에는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 서울댕냥데이즈’가 개최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며 공연과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행사로,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는 ▴오전 독댄스·펫션쇼 ▴오후 김나영, 하하 라이브 콘서트 ▴저녁, 영화 ‘멍뭉이’가 상영된다.
문화비축기지 T2 야외공연장에서는 펫 인플루언서 원샷한솔, 동물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신진작가 정하경, 팻두의 토크콘서트와 조지훈, 설채현 수의사의 펫로스 힐링콘서트가 열린다. 동물 소재 신진 작가인 오지우, 쪼야, 황다희, 임정철 작가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린다.
‘서울동물행복위크’는 반려동물이 없는 시민도 관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시간, 장소, 사전 참여 신청 여부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서울동물행복위크가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동물보호의 의미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펫림픽) 10.24~25. 초보 참여 펫림픽부터 국가대표 초청전까지, 반려견 스포츠 대회
- (서울댕냥데이즈) 10.31. 라이브 콘서트부터 영화감상·그림 전시까지, 반려견과 즐기는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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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여의도 한강공원,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동물행복위크’를 개최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걷기·스포츠·문화행사와 유기동물 입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첫 주(10.17.~10.18.)에는 반려견과 함께 걷는 동물행복런, 유기견 입양가족의 일상을 소개하는 견생2회차 자랑대회 등을 포함한 ‘동물행복페스타’가, ▴둘째 주(10.24.~10.25.)에는 반려견과 한 팀을 구성해 운동을 통해 교감하는 ‘서울펫림픽’이 진행된다. ▴마지막 주(10.31.)에는 그림 전시, 라이브 콘서트, 영화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 나아가 비반려인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서울댕냥데이즈’가 열린다.
'10.17~18.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제3회 동물행복페스타'
첫 주인 17일과 18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동물행복페스타’가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제3회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반려동물뿐 아니라 야생·농장·실험 등 다양한 동물의 삶과 복지를 함께 돌아보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춰 동물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를 개정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0월 4일을 ‘서울 동물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2024년부터 시행했다.
17일 오전에는 500팀의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함께 걷는 대규모 행사 ‘동물행복런’이 준비되어 있다. 17일 오후에는 유기견 입양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소개하는 ‘견생2회차 자랑대회’가, 18일 오전에는 유기견 입양행사인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가 진행되며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야생·농장·실험·전시·봉사동물을 주제로 한 ‘동물보호 PLAY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문화 OX 퀴즈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즐기면서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24~25.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서울펫림픽'
둘째 주인 24일과 25일에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서울펫림픽’이 열린다. 올림픽을 콘셉트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교감하는 행사로, 전문 선수부터 처음 참여하는 보호자와 반려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초보들도 함께할 수 있는 기다려, 이리와 등을 선보이는 펫림픽과 반려견과 함께 걷는 도그트레일이 있다. 또 어질리티 국가대표 초청전을 비롯해 서울 프리스비·서울 아마추어 어질리티·서울도그댄스 대회 등이 진행되며 즐거움과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10.31.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 서울댕냥데이즈'
마지막 주인 31일에는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 서울댕냥데이즈’가 개최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며 공연과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행사로,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는 ▴오전 독댄스·펫션쇼 ▴오후 김나영, 하하 라이브 콘서트 ▴저녁, 영화 ‘멍뭉이’가 상영된다.
문화비축기지 T2 야외공연장에서는 펫 인플루언서 원샷한솔, 동물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신진작가 정하경, 팻두의 토크콘서트와 조지훈, 설채현 수의사의 펫로스 힐링콘서트가 열린다. 동물 소재 신진 작가인 오지우, 쪼야, 황다희, 임정철 작가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린다.
‘서울동물행복위크’는 반려동물이 없는 시민도 관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시간, 장소, 사전 참여 신청 여부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서울동물행복위크가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동물보호의 의미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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