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수 도의원, 도 보건환경연구원“여름철 식중독·수산물 안전관리 강화해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3 18:35:20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방사능 검사 등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촉구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수 도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수 의원(국민의힘, 평창2, 사진)은 1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4차 농림수산위원회 강원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여름철 집단 식중독 예방과 수산물 방사능 검사, 유전자변형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요청했다.

최종수 의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홍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식중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여름철 대표적 질환으로 올해 도내(2026년 5월 기준)에는 7건의 식중독이 발생했다.

이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과 결과에 대해 질의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유전자변형식품과 관련해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한 안전성 검증 연구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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