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동호 도의원, 도 보건환경연구원 역할 강화 주문 “먹거리·수질 안전망 촘촘히 구축해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3 18:35:05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기능 강화와 수수료·이용체계 합리화 요청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동호 도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동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해1, 사진)은 1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4차 농림수산위원회 강원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검사 기능 강화와 수수료·이용체계 합리화 요청’, ‘급식 공급체계별 안전 격차 분석과 수질 부적합 대응 강화를 통해 도민 안전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동호 의원은 강원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기관인 만큼 지속적인 기능 강화와 책임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수질검사, 자가품질검사 등 각종 검사에 대해 합리적인 수수료 산정과 이용 편의성 제고를 통해 도민 접근성을 높일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집단 식중독 예방과 관련해 사후 대응보다 사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급식지원센터 이용 여부에 따른 위생 점검, 원산지 관리, 검수 체계, 보관·운반 기준의 차이에 대한 비교 분석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를 통해 공급 방식의 차이로 인해 안전 수준에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도민 건강을 위한 촘촘한 먹거리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

아울러 상수도 등 수도 사용 환경이 열악한 우리 도의 사정을 고려해 상수도, 지하수 등에 대한 수질검사에서 부적합한 결과 발생시 이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안전한 음용수 이용을 위한 홍보 강화에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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