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13 18:35:13
국회 토론회 참석... “시민 이동권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 위한 핵심사업”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민자적격성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마무리돼 시민들이 광역철도 서비스의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수도권과 중부 내륙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화성은 동탄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이 시민 이동편의 향상과 광역 생활권 확대, 산업·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잠실에서 성남, 광주, 용인, 안성, 진천, 청주를 잇는 노선으로 계획되고 있으며, 화성은 동탄역 연결을 통해 사업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총연장 134km, 총사업비 약 9조 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현재 민간제안사업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2024년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제안사업으로 제안한 이후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하는 등 후속 절차가 진행돼 왔다. 향후 2026년 하반기 민자적격성조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
|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민자적격성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마무리돼 시민들이 광역철도 서비스의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수도권과 중부 내륙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화성은 동탄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이 시민 이동편의 향상과 광역 생활권 확대, 산업·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잠실에서 성남, 광주, 용인, 안성, 진천, 청주를 잇는 노선으로 계획되고 있으며, 화성은 동탄역 연결을 통해 사업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총연장 134km, 총사업비 약 9조 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현재 민간제안사업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2024년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제안사업으로 제안한 이후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하는 등 후속 절차가 진행돼 왔다. 향후 2026년 하반기 민자적격성조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