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경제부총리 경험 살려 대구 미래 핵심사업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13 18:35:16
KDI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 참석, 대구~경북 광역철도 필요성 설명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미래 가치를 설명한 데 이어, 4개 중앙부처 차관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종합평가회의에서 추경호 시장은 국가 재정사업 추진 경험과 예비타당성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인프라라는 점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평가위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대구 도심과 경북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대구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미래 산업거점 간 연계가 강화되고 광역생활권이 형성되어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 논리를 보완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자료를 마련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해 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동대구에서 서대구, 구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를 거쳐 의성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70.1km의 노선이다.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당시 총사업비는 2조 6,485억원 규모였으며, 현재 사업계획과 함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회의 후 추경호 시장은 중앙부처를 방문해 차관들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대구시 주요 현안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지역산업 기반과 산학연 연계효과 등 국가 및 지역 발전효과 관점에서 대구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침체된 지방 주택시장 회복을 위해 주택정책의 수도권·비수도권 이원화, 금융·세제 완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주택정책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재정경제부 제1차관과의 자리에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공자금관리기금 반영이 필요함을 거듭 요청했으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에게는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이 지역 주도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산업통상부 차관과의 회동에서는 대구가 ‘AI로봇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휴머노이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당부했고,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와 경북 사이의 시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여는 핵심 교통인프라”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적극 설명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해법을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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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대구시장 국토부 홍지선 2차관 면담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미래 가치를 설명한 데 이어, 4개 중앙부처 차관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종합평가회의에서 추경호 시장은 국가 재정사업 추진 경험과 예비타당성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인프라라는 점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평가위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대구 도심과 경북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대구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미래 산업거점 간 연계가 강화되고 광역생활권이 형성되어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 논리를 보완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자료를 마련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해 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동대구에서 서대구, 구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를 거쳐 의성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70.1km의 노선이다.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당시 총사업비는 2조 6,485억원 규모였으며, 현재 사업계획과 함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회의 후 추경호 시장은 중앙부처를 방문해 차관들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대구시 주요 현안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지역산업 기반과 산학연 연계효과 등 국가 및 지역 발전효과 관점에서 대구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침체된 지방 주택시장 회복을 위해 주택정책의 수도권·비수도권 이원화, 금융·세제 완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주택정책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재정경제부 제1차관과의 자리에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공자금관리기금 반영이 필요함을 거듭 요청했으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에게는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이 지역 주도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산업통상부 차관과의 회동에서는 대구가 ‘AI로봇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휴머노이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당부했고,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와 경북 사이의 시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여는 핵심 교통인프라”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적극 설명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해법을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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