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업무보고 방식 전환… 실무 현장 목소리 듣고 토론한다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1-05 18:50:12
2027년 주요업무계획 첫 보고회 마쳐… 17일까지 총 8회 진행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서구는 5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자치행정국과 문화교육국을 시작으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첫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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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오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그동안 하루에 모든 국의 업무를 담당 국장이 총괄 보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구 전체 37개 부서 149개 팀의 팀장이 직접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보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는 현장을 중시하고 소통과 토론으로 해법을 찾는 전문학 구청장의 구정 운영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일선에서 업무를 이끄는 팀장들의 경험과 고민을 듣고, 주민의 요구와 현장 여건을 충분히 논의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팀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은 보고회에서도 이러한 논의를 이어가며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신규·역점사업의 추진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MY서구 앱 구축 △서구형 주민자치 선도모델 구축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포함해 주요 업무 전반을 살필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업무를 가장 잘 아는 팀장들의 생각과 고민을 직접 듣고 함께 방향을 찾는 것이 이번 보고회의 취지”라며 “무엇을 계속하고 바꾸며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충분히 토론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부서별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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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서구청 보라매실에서 진행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서구는 5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자치행정국과 문화교육국을 시작으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첫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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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오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그동안 하루에 모든 국의 업무를 담당 국장이 총괄 보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구 전체 37개 부서 149개 팀의 팀장이 직접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보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는 현장을 중시하고 소통과 토론으로 해법을 찾는 전문학 구청장의 구정 운영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일선에서 업무를 이끄는 팀장들의 경험과 고민을 듣고, 주민의 요구와 현장 여건을 충분히 논의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팀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은 보고회에서도 이러한 논의를 이어가며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신규·역점사업의 추진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MY서구 앱 구축 △서구형 주민자치 선도모델 구축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포함해 주요 업무 전반을 살필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업무를 가장 잘 아는 팀장들의 생각과 고민을 직접 듣고 함께 방향을 찾는 것이 이번 보고회의 취지”라며 “무엇을 계속하고 바꾸며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충분히 토론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부서별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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