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나선희 의원, ‘무장애 도시 조성’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9 18:55:06
노인장애인과·복지정책과·도로과와 이동약자 편의 증진 방안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나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0월 29일 '인천광역시 검단구 무장애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앞두고 노인장애인과, 복지정책과, 도로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구민이 이동과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 취지를 공유하고,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노인장애인과는 소관 시설과 관내 사업을 중심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기로 했다.
복지정책과는 향후 추진될 검단출장소 리모델링 사업의 초기 설계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동선과 시설 이용 편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했다.
도로과는 내년도 보행로 정비사업과 연계해 교차로 주변 점자블록 등 보행 편의시설의 설치 현황을 살피고 단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복지정책과와 협력해 점자블록 정비가 시급한 지점을 파악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 개선할 수 있는 사항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선희 의원은 “무장애 도시 조성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도시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기존 예산으로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는 사항과 별도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작은 단차나 잘못 설치된 점자블록 하나도 누군가에게는 일상을 가로막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을 살피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장애 환경 조성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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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구의회 나선희 의원, ‘무장애 도시 조성’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나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0월 29일 '인천광역시 검단구 무장애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앞두고 노인장애인과, 복지정책과, 도로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구민이 이동과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 취지를 공유하고,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노인장애인과는 소관 시설과 관내 사업을 중심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기로 했다.
복지정책과는 향후 추진될 검단출장소 리모델링 사업의 초기 설계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동선과 시설 이용 편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했다.
도로과는 내년도 보행로 정비사업과 연계해 교차로 주변 점자블록 등 보행 편의시설의 설치 현황을 살피고 단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복지정책과와 협력해 점자블록 정비가 시급한 지점을 파악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 개선할 수 있는 사항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선희 의원은 “무장애 도시 조성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도시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기존 예산으로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는 사항과 별도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작은 단차나 잘못 설치된 점자블록 하나도 누군가에게는 일상을 가로막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을 살피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장애 환경 조성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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