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보건소·문화의전당 현장점검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4 19:10:22
이용객 불편사항 등 전반적인 운영실태 점검
▲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보건소·문화의전당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중구보건소와 문화의전당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행정자치위원회는 14일 제285회 중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현장 활동으로 중구보건소와 문화의전당 등 2곳을 찾았다.

행자위 소속 의원들은 우선 중구보건소를 찾아 운영 상황 및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이용객 편의사항 개선 여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6월 퇴직 이후 4개월째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구보건소장 공석 상황에 대비한 공공보건 서비스 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어 개관 12주년을 맞이한 중구 문화의전당을 찾아 현재 80개 이상, 각 분기별 1,600명의 수강생이 찾는 문화강좌 운영 실태와 각종 공연행사 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점검했다.

이재철 위원장은 “현재 울산지역 보건소장의 구인난이 지속되면서 중구보건소 역시 보건소장이 4개월째 공석인 상황에서 공공보건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와 함께 지난 12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대표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해온 문화의전당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향후 정책 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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