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영 금천구의원, “정책은 주민의 삶에 닿아야”…‘연결의 행정’강조
-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9-22 19:10:13
행감부터 구정질문・5분 자유발언까지 정책 실효성 중심 의정활동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이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제263회 정례회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실효성과 ‘연결의 행정’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형식적인 자료 제출과 반복되는 오류・누락 등 행정의 기본적인 검증체계를 짚는 한편, 서류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통통나래단 등 현장활동가의 안전대책을 점검해 안전용품 지원과 안전교육 개선을 요구하고, 어린이공원 주변 불법주차 문제를 확인해 관내 어린이공원 출입구에 대한 전수조사와 보행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한 문제의식은 구정질문으로 이어졌다. 이 의원은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출산・보육・복지 등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행정서비스 접점에서 구직 수요를 발굴하고 일자리센터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기보다 이미 갖춰진 행정서비스와 일자리센터, 기업 네트워크를 엮어 ‘금천형 경력보유여성 재취업 정책’으로 발전시키자는 취지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는 G밸리 기업 정보와 네트워크가 여러 부서와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다는 점을 짚으며, 기업의 구인 수요가 주민의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와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정책과 자원이 부족하다기보다 이미 있는 자원들이 제대로 연결되지 못해 주민에게 닿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구정질문에서는 구체적인 대안을 묻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를 금천의 일자리 정책으로 확정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왜 안되는지를 설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어떻게 하면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찾는 ‘연결의 행정’이 주민의 삶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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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3회 금천구의회 정례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이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제263회 정례회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실효성과 ‘연결의 행정’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형식적인 자료 제출과 반복되는 오류・누락 등 행정의 기본적인 검증체계를 짚는 한편, 서류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통통나래단 등 현장활동가의 안전대책을 점검해 안전용품 지원과 안전교육 개선을 요구하고, 어린이공원 주변 불법주차 문제를 확인해 관내 어린이공원 출입구에 대한 전수조사와 보행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한 문제의식은 구정질문으로 이어졌다. 이 의원은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출산・보육・복지 등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행정서비스 접점에서 구직 수요를 발굴하고 일자리센터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기보다 이미 갖춰진 행정서비스와 일자리센터, 기업 네트워크를 엮어 ‘금천형 경력보유여성 재취업 정책’으로 발전시키자는 취지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는 G밸리 기업 정보와 네트워크가 여러 부서와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다는 점을 짚으며, 기업의 구인 수요가 주민의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와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정책과 자원이 부족하다기보다 이미 있는 자원들이 제대로 연결되지 못해 주민에게 닿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구정질문에서는 구체적인 대안을 묻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를 금천의 일자리 정책으로 확정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왜 안되는지를 설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어떻게 하면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찾는 ‘연결의 행정’이 주민의 삶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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