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화·관광 미래비전 연구회(회장 공진혁) 활동 방향 모색 간담회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30 19:15:04
“울산 문화·관광 자원 활용 방안 논의… 중점 연구과제 선정 추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산 문화·관광 미래비전 연구회'(회장 공진혁)는 30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의 문화·관광 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연구회 활동 방향과 중점 연구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진혁 회장을 비롯해 연구회 회원인 이장걸·김기환·권영애·박용걸·김남이·정나윤 의원과 울산시 문화예술과·문화유산과·관광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울산시 문화예술·문화유산·관광 분야의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울산이 보유한 역사·문화유산과 해양·생태·산업관광 등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개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울산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연구회는 ▲울산형 체류형 관광 활성화 ▲세계유산 반구천 암각화를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벨트 구축 방안 ▲스마트관광 플랫폼 고도화 및 관광 데이터 활용 ▲원도심 문화예술 거점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축제와 관광상품 연계를 통한 관광소비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첫 연구 방향으로 “세계유산 반구천 암각화를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벨트 구축 방안”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는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적 관광자원화 전략, 국내외 암각화 관광지 성공사례 비교, 고래문화 및 생태 역사문화 관광 연계, 세계유산 보존과 관광개발의 균형,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정책 현황을 분석하고,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 결과가 실제 시정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개선방안과 관련 제도 및 조례 제·개정 과제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공 회장은 “울산은 산업도시로서의 강점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유산, 해양·생태 자원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을 개별적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결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경쟁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객이 잠시 들렀다 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면서 울산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정책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울산의 여건에 가장 적합한 연구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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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문화·관광 미래비전 연구회(회장 공진혁) 활동 방향 모색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산 문화·관광 미래비전 연구회'(회장 공진혁)는 30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의 문화·관광 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연구회 활동 방향과 중점 연구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진혁 회장을 비롯해 연구회 회원인 이장걸·김기환·권영애·박용걸·김남이·정나윤 의원과 울산시 문화예술과·문화유산과·관광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울산시 문화예술·문화유산·관광 분야의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울산이 보유한 역사·문화유산과 해양·생태·산업관광 등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개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울산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연구회는 ▲울산형 체류형 관광 활성화 ▲세계유산 반구천 암각화를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벨트 구축 방안 ▲스마트관광 플랫폼 고도화 및 관광 데이터 활용 ▲원도심 문화예술 거점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축제와 관광상품 연계를 통한 관광소비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첫 연구 방향으로 “세계유산 반구천 암각화를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벨트 구축 방안”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는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적 관광자원화 전략, 국내외 암각화 관광지 성공사례 비교, 고래문화 및 생태 역사문화 관광 연계, 세계유산 보존과 관광개발의 균형,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정책 현황을 분석하고,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 결과가 실제 시정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개선방안과 관련 제도 및 조례 제·개정 과제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공 회장은 “울산은 산업도시로서의 강점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유산, 해양·생태 자원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을 개별적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결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경쟁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객이 잠시 들렀다 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면서 울산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정책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울산의 여건에 가장 적합한 연구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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