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사정희 의원, “시설·종사자·일자리까지 … 복지정책 내실화 주문”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5 19:15:07
노인복지관 시설 유지보수 및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강조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사정희 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15일 열린 시민복지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노인복지관 시설 유지보수와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중증장애인생산품 물품 구매 확대 등 복지서비스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행정 전반을 면밀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사 의원은 수원시 노인복지관 6개소의 시설 유지보수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시설별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의 처우가 함께 개선돼야 한다”며, 복지 현장의 업무 특성과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반영한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을 점검하며 물품 분야의 구매 확대를 요청했다. 사 의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사 의원은 "안전한 시설과 종사자의 근무 여건은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는 자립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한다"고 말하면서 "복지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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