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청소년자연수련원 등 5개소 현장방문 실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9 19:40:30
공중화장실부터 청소년시설·도로개설 현장까지 주민 불편사항 점검
▲ 제296회 임시회 현장방문 (청소년 자연수련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19일 관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별동 공중화장실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 ▲하소동 도로 확장 및 포장공사 예정지 ▲글로벌 드림캠퍼스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등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방문지인 대별동 공중화장실에서는 시설 관리 실태와 안전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의장은 “공중화장실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청결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후시설 개선과 비상벨 확충 등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로 방문한 동구청소년 자연수련원에서는 청소년 수련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수련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특히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소동 도로 확장 및 포장공사 예정지에서는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도로 확·포장사업은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네 번째 방문지인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와 교육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 운영 실적과 주요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와 시설 활용 실태를 면밀히 살펴봤다. 이어 강의실과 체험실 등 주요 교육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교육환경과 시설 관리 실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에서는 문화원 및 체육회 등 입주기관 직원들의 주차 불편사항에 집중 점검했다. 의장은 “입주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차 편의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주차 수요와 일반 이용객들의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주차장 운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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