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무단투기 CCTV 관제센터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 현장방문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10-27 19:40:11
▲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무단투기 CCTV 관제센터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 현장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는 제272회 임시회 기간 중인 27일 무단투기 CCTV 관제센터와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먼저 선유동1로 80에 위치한 무단투기 CCTV 관제센터를 방문했다. 관제센터는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무단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억제하기 위한 시설로, 현재 관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 5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관제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무단투기 발생 추이를 고려해 CCTV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무단투기가 줄어든 지역의 CCTV를 신규 상습 무단투기 지역으로 재배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단속 방안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림로 197 소재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를 방문해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2017년 3월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241㎡ 규모로, 동주민센터와 영등포시니어클럽, 다목적 강당, 생활체육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위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인테리어 공사와 청사 이전 등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시설을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이용 편의성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청 이후에도 시설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경란 위원장은 “현장에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는 것은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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