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중 안동시의원, “국제교류를 실질적인 지역발전으로 연결해야”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27 19:40:09
우즈베키스탄과의 농업인력·교육·문화관광 협력 확대 촉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이 우즈베키스탄 공무국외출장에서 논의한 협력 과제를 안동의 실질적인 지역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10월 27일 열린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즈베키스탄과의 농업인력, 교육·기술, 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이날 발언은 안동시의회 대표단이 지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부하라, 카라칼팍스탄 지역에서 현지 지방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과 논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김 의원은 국제정세 및 출입국 정책 변화에 따른 농촌 인력 수급의 불안정성에 대비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도입국을 다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서 카라칼팍스탄과 부하라 측이 농업인력 교류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만큼, 우즈베키스탄을 새로운 계절근로자 도입국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대학생·교수 교류 및 농업기술 연수 등의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내년 2월경 사마르칸트주 대표단의 안동 방문과 자매결연 논의에 대비해 문화·관광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집행부에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도입의 비용·효과 및 협약 방식 검토 ▲사마르칸트주 대표단 방문에 대비한 자매결연 논의 방향과 분야별 협력 의제 마련 ▲관련 부서·지역 대학·농업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구성 및 단계적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국제교류의 출발점은 만남이지만, 그 완성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있다”며 후속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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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중 안동시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이 우즈베키스탄 공무국외출장에서 논의한 협력 과제를 안동의 실질적인 지역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10월 27일 열린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즈베키스탄과의 농업인력, 교육·기술, 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이날 발언은 안동시의회 대표단이 지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부하라, 카라칼팍스탄 지역에서 현지 지방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과 논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김 의원은 국제정세 및 출입국 정책 변화에 따른 농촌 인력 수급의 불안정성에 대비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도입국을 다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서 카라칼팍스탄과 부하라 측이 농업인력 교류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만큼, 우즈베키스탄을 새로운 계절근로자 도입국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대학생·교수 교류 및 농업기술 연수 등의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내년 2월경 사마르칸트주 대표단의 안동 방문과 자매결연 논의에 대비해 문화·관광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집행부에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도입의 비용·효과 및 협약 방식 검토 ▲사마르칸트주 대표단 방문에 대비한 자매결연 논의 방향과 분야별 협력 의제 마련 ▲관련 부서·지역 대학·농업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구성 및 단계적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국제교류의 출발점은 만남이지만, 그 완성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있다”며 후속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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