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4 19:40:09
▲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가 14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도시총괄기획단, 공항이전추진단, 그린도시추진단, 도시디자인단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했다.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은 도시디자인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원 굿즈 사업과 관련하여 수원시 대표 캐릭터에 대해 관광과, 홍보기획관 등 다양한 부서가 관련되어 있는데 도시디자인단에서 총괄적인 역할을 통해 효율적인 방향성을 잡아주길 요청했다.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은 경제자유구역 유치와 관련하여 충분한 심의가 바탕이 된 체계적인 추진을 요구했으며,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시민 의견 수렴이 최우선이 될 것을 주문했다.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송죽·파장·조원2)은 군공항이전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오랜 시간과 많은 예산이 투입된 수원 시민의 숙원 사업인 것에 비해 추진 실적이 미흡한 점을 아쉬워하며 관계 정부 부처와 타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것을 주문했다.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은 경제자유구역 유치 성공으로 수원 동서발전 불균형 격차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도시 경관 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대한 관련 부서가 너무 많아 외부 인테리어 시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군공항 피해 지역 주민들의 보상에 대해 질의하며 특히 학생들의 소음 피해에 대해 특별히 살펴 달라고 요청했다.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은 도시총괄기획단의 사업 추진이 학술 세미나, 연구에만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확실한 성과를 위한 명확한 업무 추진을 요청했다.

강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2·3,권선1)은 수원시-대학교 간 도시미래 공동연구 사업에 대해 현재로썬 연구 성과가 추상적인 디자인에 머무르고 있다며 실제 정책에 반영이 될 의미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되기를 주문했다.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배지환)는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경청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특히 시민 의견의 적극적인 수렴을 주문하며 도시미래위원회 역시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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