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이 울산시의원, 수소트램,·디자인거리주차장 등 지역현안 이행 점검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8 19:45:04
![]() |
| ▲ 김남이 울산시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남이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이 그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8일 오후 시의회에서 산업건설위원회 등 의회사무처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주민 민원 처리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산동과 야음장생포동을 중심으로 지역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쟁점과 향후 대응방안,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후속 조치 등을 폭넓게 점검했다. 특히 장생포 수소트램 사업의 추진 여부와 향후 계획,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따른 기존 부지 활용방안,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 삼산동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다뤄졌다.
또 태화강역 복합환승체계 구축과 장생포 관광 활성화, 야음동 노후 주거환경 개선, 전통시장 지원 확대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들도 향후 지속적으로 챙겨야 할 과제로 정리했다.
김 의원은 개별 사업의 추진단계와 예산 확보상황, 관계기관 협의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주요 현안별 진행상황을 정리한 관리자료와 향후 확인사항을 담은 점검표를 마련해 사업 추진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민 민원에 대해서도 단순한 접수와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처리 결과와 후속 조치까지 확인하는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러 부서에 걸친 민원이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현안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나가기로 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현안을 파악하며 의정활동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확인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별 추진상황과 예산, 해결해야 할 과제를 꼼꼼히 챙기고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안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공약 이행상황을 관리하고, 산업건설위원회 활동과 연계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힘쓸 방침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