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제조업 끼임, 정비 · 수리 시 전원 차단이 생명을 살립니다 !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5-15 19:50:08
5월 15일, 산업안전보건본부장·전국 지방관서장 등 가용자원 총동원 일제 불시점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제조업 끼임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필두로 전국 지방관서장·감독관 및 안전보건공단 일선 기관장 등이 참여하여 불시에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6년 1분기 제조업의 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의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 또는 점검 시 전원차단 등 핵심 안전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하기 위해 전국 49개 지방관서와 안전보건공단의 인력 및 패트롤카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했다.
이날 오후 류현철 본부장도 최근 끼임사고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경기 김포시 소재 금속제품 제조 사업장을 예고 없이 불시에 방문하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압연기 등 회전체에 방호 덮개가 설치되지 않아 끼임사고 발생 위험 요인이 확인됐으며 이 밖에도 ▴개구부 안전난간 미설치 ▴바닥에 누유된 기름으로 인한 미끄러짐 방지 및 소화설비 미설치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즉시 개선을 명령했다.
특히 ‘작업 현장 바닥에 누유 및 오일 미스트가 비산되어 미끄러운 상태’로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화재와 같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임을 엄중하게 지적하여 근본적인 제거 등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류현철 본부장은 “안전을 지키는 것은 기업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최소한의 기본 책무로서 일터의 안전은 결코 양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반복되는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기계 정비·수리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Lock-Out, Tag-Out)하고 작업을 해야 하며, 전원 차단이 생명을 살린다는 기본원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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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끼임사고 예방 안전수칙 OPS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제조업 끼임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필두로 전국 지방관서장·감독관 및 안전보건공단 일선 기관장 등이 참여하여 불시에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6년 1분기 제조업의 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의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 또는 점검 시 전원차단 등 핵심 안전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하기 위해 전국 49개 지방관서와 안전보건공단의 인력 및 패트롤카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했다.
이날 오후 류현철 본부장도 최근 끼임사고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경기 김포시 소재 금속제품 제조 사업장을 예고 없이 불시에 방문하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압연기 등 회전체에 방호 덮개가 설치되지 않아 끼임사고 발생 위험 요인이 확인됐으며 이 밖에도 ▴개구부 안전난간 미설치 ▴바닥에 누유된 기름으로 인한 미끄러짐 방지 및 소화설비 미설치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즉시 개선을 명령했다.
특히 ‘작업 현장 바닥에 누유 및 오일 미스트가 비산되어 미끄러운 상태’로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화재와 같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임을 엄중하게 지적하여 근본적인 제거 등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류현철 본부장은 “안전을 지키는 것은 기업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최소한의 기본 책무로서 일터의 안전은 결코 양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반복되는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기계 정비·수리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Lock-Out, Tag-Out)하고 작업을 해야 하며, 전원 차단이 생명을 살린다는 기본원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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