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 (가칭) 약수 고등학교 설립공사 추진 현장점검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3-30 20:10:06
“공정률 80% 철거공사 마무리 단계… 분진·소음·안전 관리 중요”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3동)은 30일 오전, 북구 약수8길 50 위치한 가칭 약수고등학교 신설 현장을 방문해 학교 진출입로 추진 상황과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울산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학교 주변 도로 상황과 학생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안전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가칭 약수고등학교는 북구 지역 일반고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거리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 약수초 부지를 활용해 2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는 16학급(특수 2학급 포함), 연면적 7,612.88㎡ 규모로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며, 2단계는 8학급을 추가 확충하는 방식으로 2030년 3월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2단계는 기존 수학문화관 리모델링과 연계돼 있어, 학교 신설과 수학문화관 이전·재배치 문제가 함께 검토돼야 하는 사업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구 약수초 본관동 부분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며, 3월 30일 기준 철거공사 공정률은 80% 수준으로, 상부 구조물 철거는 완료됐고 잔여 작업은 본관동 바닥 기초 철거, 기계실 철거, 폐기물 반출 등이다. 철거 공사 기간은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이며, 철거 연면적은 2,527.01㎡다.
문석주 의원은 학교 정문 진출입로와 인접부지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정문 인접부지 매입 등 진출입로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 철거와 폐기물 반출 과정에서 안전 관리와 민원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고, 인접 주택가와 수학문화관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환경·민원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문석주 의원은 “(가칭) 약수고등학교 신설은 북구 지역 학생들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학교를 새로 만드는 과정에서 학생 안전은 물론 공사 과정의 환경관리, 주민 생활 불편, 수학문화관 이전 문제까지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률이 80%까지 진행된 만큼 남은 철거와 폐기물 반출 과정에서 분진, 소음, 공사차량 통행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정문 진출입로 개선과 공사차량 관리, 수학문화관 이전 검토 등 후속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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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석주 의원(농소2·3동)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3동)은 30일 오전, 북구 약수8길 50 위치한 가칭 약수고등학교 신설 현장을 방문해 학교 진출입로 추진 상황과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울산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학교 주변 도로 상황과 학생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안전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가칭 약수고등학교는 북구 지역 일반고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거리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 약수초 부지를 활용해 2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는 16학급(특수 2학급 포함), 연면적 7,612.88㎡ 규모로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며, 2단계는 8학급을 추가 확충하는 방식으로 2030년 3월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2단계는 기존 수학문화관 리모델링과 연계돼 있어, 학교 신설과 수학문화관 이전·재배치 문제가 함께 검토돼야 하는 사업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구 약수초 본관동 부분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며, 3월 30일 기준 철거공사 공정률은 80% 수준으로, 상부 구조물 철거는 완료됐고 잔여 작업은 본관동 바닥 기초 철거, 기계실 철거, 폐기물 반출 등이다. 철거 공사 기간은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이며, 철거 연면적은 2,527.01㎡다.
문석주 의원은 학교 정문 진출입로와 인접부지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정문 인접부지 매입 등 진출입로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 철거와 폐기물 반출 과정에서 안전 관리와 민원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고, 인접 주택가와 수학문화관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환경·민원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문석주 의원은 “(가칭) 약수고등학교 신설은 북구 지역 학생들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학교를 새로 만드는 과정에서 학생 안전은 물론 공사 과정의 환경관리, 주민 생활 불편, 수학문화관 이전 문제까지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률이 80%까지 진행된 만큼 남은 철거와 폐기물 반출 과정에서 분진, 소음, 공사차량 통행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정문 진출입로 개선과 공사차량 관리, 수학문화관 이전 검토 등 후속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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