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학생이 직접 만든 안건으로” 대전중앙고 청소년의회교실 성료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5-22 20:25:12
학칙부터 안전까지 의견을 나누며 소통 역량 높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22일 대전중앙고등학교 학생들과‘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고 학생 자치와 민주적 의사결정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서는 대전중앙고 법・인권 동아리 ‘로라이츠’와 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두 가지 핵심 건의안(▲학칙 개정 절차 개선 ▲교육감 선거 투표 연령 확대)을 가지고 학교와 사회 문제에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자유발언에서는 ▲편안한 교복 문화 ▲안전한 학교 만들기 ▲학생 전시실 설치 등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안건을 만들고 의견을 나눠보니 정책이 멀리 있지 않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친구들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토론했다는 점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업 능력이 크게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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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중앙고 청소년의회교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22일 대전중앙고등학교 학생들과‘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고 학생 자치와 민주적 의사결정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서는 대전중앙고 법・인권 동아리 ‘로라이츠’와 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두 가지 핵심 건의안(▲학칙 개정 절차 개선 ▲교육감 선거 투표 연령 확대)을 가지고 학교와 사회 문제에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자유발언에서는 ▲편안한 교복 문화 ▲안전한 학교 만들기 ▲학생 전시실 설치 등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안건을 만들고 의견을 나눠보니 정책이 멀리 있지 않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친구들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토론했다는 점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업 능력이 크게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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