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시대 청년 일자리, 새로운 해법을 함께 찾는다
- 경제 / 최준석 기자 / 2026-09-22 20:30:07
고용노동부·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 '인공지능(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공동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9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격한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청년 일자리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AI 시대 청년 일자리 문제를 진단하고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살펴보는 첫 번째 세션과 사회적기업의 일경험과 창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두 번째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 청년 일자리 문제 진단 및 해결 방안’을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의 ‘AI 시대에 대응한 사업주단체의 청년 일자리 지원 현황과 과제’를 비롯하여, AI 시대 청년 일자리의 현황과 과제, 기업의 ESG 활동을 통한 청년 일자리 지원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청장년센터장, 인지어스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 사업주단체 등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 사회적기업의 일경험과 창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문제해결’을 주제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의 가능성과 역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먼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이재흥 위원은 사회연대경제와 인공지능 전환(AX)을 연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김정태 대표는 청년고용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성과를 측정하고 거래하는 새로운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노태협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사회적기업 창업지원기관 (사)신나는조합, 사회적가치형 청년일경험 지원기관 ㈜상상우리, 일경험 제공 사회적기업 (사)가치있는누림,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아웃핏코드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년 일경험과 창업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기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회적기업이 청년의 경험과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장이 될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AI 시대의 변화가 청년들에게 막연한 불안이 아닌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정부는 기업·사회적기업과 함께 청년의 일경험과 창업 기회를 넓히고, 취업 준비부터 노동시장 진입, 경력개발까지 촘촘히 지원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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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9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격한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청년 일자리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AI 시대 청년 일자리 문제를 진단하고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살펴보는 첫 번째 세션과 사회적기업의 일경험과 창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두 번째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 청년 일자리 문제 진단 및 해결 방안’을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의 ‘AI 시대에 대응한 사업주단체의 청년 일자리 지원 현황과 과제’를 비롯하여, AI 시대 청년 일자리의 현황과 과제, 기업의 ESG 활동을 통한 청년 일자리 지원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청장년센터장, 인지어스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 사업주단체 등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 사회적기업의 일경험과 창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문제해결’을 주제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의 가능성과 역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먼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이재흥 위원은 사회연대경제와 인공지능 전환(AX)을 연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김정태 대표는 청년고용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성과를 측정하고 거래하는 새로운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노태협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사회적기업 창업지원기관 (사)신나는조합, 사회적가치형 청년일경험 지원기관 ㈜상상우리, 일경험 제공 사회적기업 (사)가치있는누림,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아웃핏코드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년 일경험과 창업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기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회적기업이 청년의 경험과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장이 될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AI 시대의 변화가 청년들에게 막연한 불안이 아닌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정부는 기업·사회적기업과 함께 청년의 일경험과 창업 기회를 넓히고, 취업 준비부터 노동시장 진입, 경력개발까지 촘촘히 지원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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