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AI 시대와 탄소중립’ 주제 특강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1-04 20:30:04
소비자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서 에너지·환경 문제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3)은 4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비자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인간의 역사와 AI 시대, 탄소중립’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 19개 지회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AI 기술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은 인류가 직면한 새로운 위기"라며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에너지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도 실효성 있게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의 변화는 사람들의 생활과 경제활동의 모습도 바꿔 왔다”며 “AI 시대에는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변화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같은 탄소중립 과제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 대응은 에너지를 아끼고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일처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일회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행동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여성 리더들이 먼저 실천하고 그 경험을 주변과 나누면 그 변화가 가정과 단체를 거쳐 지역사회로 확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소비자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주제 아래, 생활 속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군 지회별 활동 사례 발표와 실천 경험 공유의 장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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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희 의원이 11월 4일 국립순천대학교 초석홀에서 ‘AI 시대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3)은 4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비자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인간의 역사와 AI 시대, 탄소중립’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 19개 지회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AI 기술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은 인류가 직면한 새로운 위기"라며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에너지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도 실효성 있게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의 변화는 사람들의 생활과 경제활동의 모습도 바꿔 왔다”며 “AI 시대에는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변화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같은 탄소중립 과제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 대응은 에너지를 아끼고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일처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일회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행동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여성 리더들이 먼저 실천하고 그 경험을 주변과 나누면 그 변화가 가정과 단체를 거쳐 지역사회로 확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소비자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주제 아래, 생활 속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군 지회별 활동 사례 발표와 실천 경험 공유의 장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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