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 골프 꿈나무 육성의 열기 이어가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7-13 2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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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가 7월 1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에서 열리며 골프 꿈나무 육성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총 72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지난 ‘1회 대회’, ‘2회 대회’에 이어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정규 토너먼트 대회에서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3-4학년부에서는 박한기골프아카데미의 최율이 1언더파 26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장세이가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또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US키즈골프, JBL,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골피츠에서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전달됐다.
각 학년부 우승자에게는 US키즈골프에서 제공한 클럽세트가 제공됐으며 2위에게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한돈세트, 3위에게는 JBL에서 제공하는 Tune 530BT 무선 헤드폰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KPGA 주니어리그 정규 토너먼트는 단순히 경기 결과에 그치지 않고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골프 규칙과 경기 태도, 스포츠맨십을 함께 익힐 수 있는 성장형 대회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정규 코스 플레이를 통한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돼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2026시즌 KPGA 주니어리그는 기존 ‘레인보우 레벨업 대회’를 4회로 축소하고 정규 토너먼트 4회를 새롭게 신설해 유소년 선수들의 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 하반기에는 스킬스 챌린지, 패밀리 골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가족 스포츠 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규 토너먼트’, ‘스킬스 챌린지’, ‘패밀리 골프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에서 녹화 방송된다.
한편 ‘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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