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임직원들이 중랑천에 ‘수달 섬’ 만들었다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4-06 21:05:01
서울 성동구청 등과 ‘제 3회 생물다양성 활동’ 진행
꽃과 관목 식재, 곤충집 설치 등 생태계 복원 참여
꽃과 관목 식재, 곤충집 설치 등 생태계 복원 참여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대원제약이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의 생태계를 되살리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제약이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원제약 본사가 위치한 성동구 관내 중랑천 일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조성해 도심 속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제약 임직원 가족들은 중랑천에 위치한 생태배움터 인근 강가에 모여 '수달 섬 조성', '관찰카메라 설치', '꽃과 관목 식재', '곤충 집 설치' 등의 활동을 전개헀다.
참여자들은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작은 '수달 섬'을 만들고, 향후 지속적인 개체 확인 및 생태 모니터링을 위해 관찰 카메라를 배치했다.
이어 곤충과 벌을 불러 모을 수 있는 관목을 식재하는 한편, 다양한 미생물과 소형 곤충들의 서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했다.
또한 중랑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종을 관리하는 환경 정화 작업을 병행했다.
대원제약은 겨울철 '철새 쉼터 조성' 활동에 이어, 이번 수달 및 곤충 서식처 조성까지 중랑천 하류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에 동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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