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장관,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5-19 22:15:02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교 한국어 수업 참관 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의지 밝혀
▲ 교육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0일 오전 10시, 아산남성초등학교(교장 이항우)를 방문하여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규로 개발한 학습 콘텐츠가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점검한다. 이어 이주・비이주배경학생 모두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의 한국어 수업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아이들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게 하는 소중한 과정이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배우는 경험은, 모든 학생이 넓은 안목을 갖추고 국제적인 역량을 지닌 인재로 자라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의 배경과 특성을 고려한 한국어교육 기반(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선생님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히며, "간담회에서 제안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