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길 영하 15도 한파 계속…낮부터 예년 기온 되찰을 듯..

사회이슈 / 최윤옥 기자 / 2026-02-08 23:06:14
아침 최저 15도까지 떨어져 '쌀쌀'… 전국 대체로 맑은 하늘
"아침엔 춥지만 낮엔 따스한 햇살, 큰 일교차 주의하세요!"
▲8일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 영향으로 사흘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휴일 나들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2026년 2월 9일 월요일,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출근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서며 추위가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주요 지역별 기온 전망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도 사이로 시작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0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최저 -9도로 매우 쌀쌀하게 출발하겠으나, 낮에는 3~4도까지 기온이 오르며 찬바람이 잦아들겠습니다. 부산과 제주는 낮 기온이 9~10도 안팎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한 오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늘 상태 및 강수

​내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과 오후 모두 비나 눈 소식 없이 맑거나 구름만 조금 끼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수 확률은 전 권역에서 0~10% 미만으로 매우 낮습니다.

 

​미세먼지 및 대기질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으나, 대기 정체로 인해 수도권 등 일부 중서부 지역은 아침 한때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입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활 정보 및 옷차림

​내일은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기온 변화에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목도리나 장갑 등 방한용품을 챙기시고, 낮에는 가벼운 외투로 체온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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