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도심에서 별 보러 갈까요?''…서울시립과학관, 24~25일 '별빛축제'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10-18 23:20:13
10.24.(토)~25.(일) 이틀간 공개관측회·우주 특강·과학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립과학관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6 별빛축제: 숨은 별을 찾다’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도심 속 달과 별을 직접 관측하는 공개관측회부터 우주과학 체험,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특별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인 공개관측회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립과학관과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달과 행성, 별을 직접 관측하며 가을 밤하늘을 탐험할 수 있다.
공개관측회는 서울시립과학관 잔디마당과 하늘마루(옥상), 천문대(Boots), 노원천문우주과학관 관측실, 중계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천문·우주 분야 전문가 특강과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들은 강연을 통해 우주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직접 실험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천문·우주 특강은 ‘달의 변신’, ‘다누리로 보는 달 탐사 항해일지’, ‘미드나잇과 떠나는 밤하는 여행’과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됐을까?’ 북토크 등으로 구성된다. 달과 우주 탐사, 밤하늘에 관한 이야기를 전문가의 설명으로 쉽고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다.
과학 체험부스에서는 ‘두리둥실 낙하산’, ‘별이 빛나는 팔찌 만들기’, ‘우주거울’, ‘스타쉐이드’, ‘행성 키링 만들기’,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등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과학관의 전시물을 활용한 해설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뿐 아니라 미션 수행과 과학실험, 사이언스 쇼 등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반짝해설’, 야간 참여형 전시해설 ‘별빛 오디세이’, 모바일 앱을 활용한 미션 프로그램 ‘수상한 택배 박스’ 등이 마련된다.
과학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전시와 워크숍도 마련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10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과학·예술 융합 프로젝트 ‘과학관에 ON 예술가: 예술가의 시선으로 과학을 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기관·예술인 협업 지원사업 ‘예술로(路)’를 통해 과학관과 협업 중인 예술인 4명이 참여한다. 예술가들의 작품과 창작 과정에 담긴 과학 원리를 과학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고, 이를 전시와 워크숍으로 소개한다.
과학·예술 융합 워크숍은 ‘스파게티와 라면’(안정란 작가), ‘햇빛 관측소’(김다혜 작가), ‘돌은 언제 색이 되는가’(김정아 작가), ‘상상 망상’(양아영 작가)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예술가의 시선으로 과학을 바라보고, 과학적 원리를 창작 활동과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강연과 워크숍, 미스터리 실험실 등 일부 프로그램은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science.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도심에서 별을 보기 어려운 시민들이 가을 밤하늘 아래 우주를 직접 만나고, 예술을 통해 과학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과학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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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별빛축제 홍보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립과학관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6 별빛축제: 숨은 별을 찾다’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도심 속 달과 별을 직접 관측하는 공개관측회부터 우주과학 체험,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특별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인 공개관측회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립과학관과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달과 행성, 별을 직접 관측하며 가을 밤하늘을 탐험할 수 있다.
공개관측회는 서울시립과학관 잔디마당과 하늘마루(옥상), 천문대(Boots), 노원천문우주과학관 관측실, 중계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천문·우주 분야 전문가 특강과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들은 강연을 통해 우주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직접 실험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천문·우주 특강은 ‘달의 변신’, ‘다누리로 보는 달 탐사 항해일지’, ‘미드나잇과 떠나는 밤하는 여행’과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됐을까?’ 북토크 등으로 구성된다. 달과 우주 탐사, 밤하늘에 관한 이야기를 전문가의 설명으로 쉽고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다.
과학 체험부스에서는 ‘두리둥실 낙하산’, ‘별이 빛나는 팔찌 만들기’, ‘우주거울’, ‘스타쉐이드’, ‘행성 키링 만들기’,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등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과학관의 전시물을 활용한 해설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뿐 아니라 미션 수행과 과학실험, 사이언스 쇼 등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반짝해설’, 야간 참여형 전시해설 ‘별빛 오디세이’, 모바일 앱을 활용한 미션 프로그램 ‘수상한 택배 박스’ 등이 마련된다.
과학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전시와 워크숍도 마련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10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과학·예술 융합 프로젝트 ‘과학관에 ON 예술가: 예술가의 시선으로 과학을 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기관·예술인 협업 지원사업 ‘예술로(路)’를 통해 과학관과 협업 중인 예술인 4명이 참여한다. 예술가들의 작품과 창작 과정에 담긴 과학 원리를 과학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고, 이를 전시와 워크숍으로 소개한다.
과학·예술 융합 워크숍은 ‘스파게티와 라면’(안정란 작가), ‘햇빛 관측소’(김다혜 작가), ‘돌은 언제 색이 되는가’(김정아 작가), ‘상상 망상’(양아영 작가)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예술가의 시선으로 과학을 바라보고, 과학적 원리를 창작 활동과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강연과 워크숍, 미스터리 실험실 등 일부 프로그램은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science.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도심에서 별을 보기 어려운 시민들이 가을 밤하늘 아래 우주를 직접 만나고, 예술을 통해 과학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과학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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