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코로나19, 준 전시상황"

영상 / 열린의정뉴스 / 2020-03-11 14:16:17
"추경만으로 현장위기 진정되기 어려워"

[출처=연합뉴스]

[열린의정뉴스 = 열린의정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 전시상황'이라고 강조하며 방역과 경제 피해 최소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청 회의에는 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과 이인영 총괄본부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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