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신세계면세점 서울 시내점 월 1회 휴점

사회이슈 / 김진성 기자 / 2020-03-13 16:50:21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6시로 단축
[출처=신세계]
[출처=신세계]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산에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시내 면세점 문을 한 달에 한 번 닫기로 결정했다.


신세계면세점은 13일 오는 16일 서울 명동과 강남의 시내면세점 휴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휴점한다고 밝혔다.


면세점측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함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서 시내점 영업시간도 오전 9오후 830분에서 오전 11오후 6시로 단축했다.


신세계는 휴점과 더불어 매장 전체 방역 작업도 더 강화하여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