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 ‘자동차 극장’ 설치
-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0-03-18 13:46:36
살곶이 체육공원 ‘자동차 극장’ 준비
향후 코로나19의 상황 따라 지속 운영여부 결정 예정
살곶이 체육공원[출처=성동구청]
향후 코로나19의 상황 따라 지속 운영여부 결정 예정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로 인파가 몰리는 극장을 찾기 꺼리는 주민들을 위해, 살곶이 체육공원에 ‘자동차 극장’을 연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쳐있는 살곶이 체육공원에 ‘자동차 극장’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극장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오후 7시30분 살곶이 체육공원 내 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상영영화는 20일 <라라랜드>, 21일 <신과함께(죄와벌)>, 22일에는 애니매이션 <코코> 등 흥행작으로 구성했다.
영화 관람료는 무료이며, 차량 50대를 우선 예약 받는다. 예약은 성동문화재단 누리집(www.sdfac.or.kr) 및 유선(2286-5194, 2204-6405)으로 가능하다. 오후 6시부터 영화 종료 시까지 운동장 내 주차료는 면제된다.
구는 향후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지속 운영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치고 불안과 스트레스로 힘든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기 위해 자동차 극장을 준비했다”며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이번 주말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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