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6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중기부 장관상 수상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0-14 08:00:10
전국 단위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지역 문화자원 연계 성과 두각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음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시장·상인·지원기관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전국 단위 시상이다.
군은 △무극시장 아케이드 리모델링 사업(시설 현대화사업)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 △음성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골목형상점가 확대 등 적극적인 시장 활성화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음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정 요건을 완화하여 ‘금왕중심골목형상점가’,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추가 지정했으며, 충북혁신도시 최초로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 자원을 상권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은 점도 주효했다. 군은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인 ‘품바’를 매개로 음성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집중 육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통시장을 장보기 공간을 넘어 관광·체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이에 더해, 쇠퇴해 가는 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과 상권의 체질 개선을 향한 중장기적 노력도 주목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온누리상품권 유통 촉진, 상인 조직화 지원, 시설 현대화, 소상공인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초 체력 다지기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상인 여러분의 노력과 군의 행정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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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2026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중기부 장관상 수상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음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시장·상인·지원기관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전국 단위 시상이다.
군은 △무극시장 아케이드 리모델링 사업(시설 현대화사업)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 △음성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골목형상점가 확대 등 적극적인 시장 활성화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음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정 요건을 완화하여 ‘금왕중심골목형상점가’,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추가 지정했으며, 충북혁신도시 최초로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 자원을 상권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은 점도 주효했다. 군은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인 ‘품바’를 매개로 음성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집중 육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통시장을 장보기 공간을 넘어 관광·체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이에 더해, 쇠퇴해 가는 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과 상권의 체질 개선을 향한 중장기적 노력도 주목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온누리상품권 유통 촉진, 상인 조직화 지원, 시설 현대화, 소상공인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초 체력 다지기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상인 여러분의 노력과 군의 행정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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