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6 강북 백맥축제' 성료…관광·편의 더해 한층 확장
- 문화 / 김윤영 기자 / 2026-09-08 08:05:05
9월 4~5일 백년시장·우이천 일대서 개최…구민과 관광객 호응 속 성공적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북 백맥축제’가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강북 백맥축제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다양한 먹거리, 수제맥주,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강북구 대표 축제다. 올해는 ‘백가지 맛의 원더랜드’를 주제로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를 다채로운 미식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개성 있는 맛을 현장에서 겨루는 라이브 쿠킹 미식 대결 ‘백맥 셰프스’가 열려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백맥 셰프스’에는 5개 전통시장과 사일구로 상권을 대표하는 6개 점포가 참가했다. 솔샘시장 ‘치킨이어라’, 사일구로 ‘크을농’, 수유전통시장 ‘꾸이구이’, 장미원골목시장 ‘토이강정’, 수유재래시장 ‘훈이네 만원족발’, 백년시장 ‘마차먹거리’가 현장에서 직접 요리하며 각 시장과 상권의 개성 있는 맛과 조리 솜씨를 선보였다.
우승팀은 현장 매출 실적과 시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으며, 그 결과 숯불 등갈비 바비큐와 숯불 목살 바비큐를 선보인 백년시장 ‘마차먹거리’가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축제의 즐길 거리를 다양화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데에도 변화를 줬다. 북한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백년시장과 우이천까지 자연스럽게 발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 관광업체와 협력해 북한산 둘레길과 백맥축제를 연계한 투어를 운영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해 강북구의 자연과 전통시장, 지역 축제를 함께 경험했다.
또한 축제장 내 취식공간을 확대하고 모바일 QR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많은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특히, 최근 전국 지역 축제에서 고질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바가지 요금'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상인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먹거리 메뉴 가격을 저렴하게 조정함으로써, 방문객 누구나 지갑 부담 없이 저렴하고 풍성하게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착한 축제'를 구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올해 백맥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만큼 강북구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행사장을 찾아주신 방문객과 정성껏 준비해주신 상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백맥축제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강북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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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2026 강북 백맥축제’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북 백맥축제’가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강북 백맥축제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다양한 먹거리, 수제맥주,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강북구 대표 축제다. 올해는 ‘백가지 맛의 원더랜드’를 주제로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를 다채로운 미식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개성 있는 맛을 현장에서 겨루는 라이브 쿠킹 미식 대결 ‘백맥 셰프스’가 열려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백맥 셰프스’에는 5개 전통시장과 사일구로 상권을 대표하는 6개 점포가 참가했다. 솔샘시장 ‘치킨이어라’, 사일구로 ‘크을농’, 수유전통시장 ‘꾸이구이’, 장미원골목시장 ‘토이강정’, 수유재래시장 ‘훈이네 만원족발’, 백년시장 ‘마차먹거리’가 현장에서 직접 요리하며 각 시장과 상권의 개성 있는 맛과 조리 솜씨를 선보였다.
우승팀은 현장 매출 실적과 시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으며, 그 결과 숯불 등갈비 바비큐와 숯불 목살 바비큐를 선보인 백년시장 ‘마차먹거리’가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축제의 즐길 거리를 다양화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데에도 변화를 줬다. 북한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백년시장과 우이천까지 자연스럽게 발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 관광업체와 협력해 북한산 둘레길과 백맥축제를 연계한 투어를 운영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해 강북구의 자연과 전통시장, 지역 축제를 함께 경험했다.
또한 축제장 내 취식공간을 확대하고 모바일 QR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많은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특히, 최근 전국 지역 축제에서 고질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바가지 요금'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상인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먹거리 메뉴 가격을 저렴하게 조정함으로써, 방문객 누구나 지갑 부담 없이 저렴하고 풍성하게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착한 축제'를 구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올해 백맥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만큼 강북구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행사장을 찾아주신 방문객과 정성껏 준비해주신 상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백맥축제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강북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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