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부산 앵커(ANCHOR)위원회' 개최… 대학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성장 동력!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23 08:25:05
7.23. 10:00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6회 부산광역시 앵커위원회' 열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는 오늘(23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6회 부산광역시 앵커(ANCHOR)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고 지역대학의 발전과 관련한 주요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된 부산앵커위원회는, 시·시의회·대학·산업계·시교육청·지역혁신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앵커사업의 주요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전재수 시장과 공동위원장인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지역대학 총장,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상공계 등 위원회 위원과 참여대학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체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사업비 조정과 보완사항이 반영된 대학별 2년 차 수정사업계획서와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16개 시도 1차 연도 성과 점검을 위해 작성된 부산형 앵커 1차 연도 연차 점검 보고서를 심의할 계획이다.
2025년 1차 연도 1천341억 원 규모로 시작된 부산형 앵커 사업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자체평가를 거쳐 대학별 평가등급이 결정됐으며, 평가 과정에서 지적된 보완사항과 앵커체계 전환에 따른 과제 재구조화를 반영한 이번 수정계획서를 토대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교육부의 1차 연도 성과점검을 위한 시의 연차 점검 보고서는, 시와 전담기관, 지역대학이 수평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대학유형별·지역산업연계 특성화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대학재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그 체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중심으로 작성했으며, 작성과정에서 지역대학이 집필진으로 함께 참여하여, 시와 대학이 협력적 관계를 기반으로 앵커체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오늘 위원회의 논의된 의견을 보완하여 7월 말까지 보고서를 제출하고 나면, 8월 지역별 현장 대면평가를 거쳐 9월 말까지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차 점검 결과를 통해 총 4천억 원 내에서 16개 시도의 평가등급에 따라 예산 환류가 이루어지면 10월경 대학별 2차 연도 사업비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정부의 라이즈(RISE) 재구조화(앵커체계 전환) 방침에 발맞춰 '학생·인재 중심의 부산형 앵커체계'로 전면 개편한다.
이를 위해 시와 전담 기관, 대학 간의 사업 전담 체계를 정비하고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한 계약학과 확대 등 우수 과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미래 기술과 인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고등교육법 등 개정에 맞춰 현재의 앵커위원회를 대학과 경제·산업계, 지역혁신기관, 청년·학생까지 참여그룹을 확대하고 위원 수를 20명 내외로 개편하여, 앵커사업뿐만 아니라 지역고등교육 발전에 관하여 다양하고 균형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된 국책과제로 추진 중인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초광역 공유대학 운영사업,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주관대학이 보고하고, 대형 국책사업이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 상공계, 혁신기관들이 뜻을 모아 부산지역 유치와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응원과 결의도 다질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지역 대학의 성장이 해양수도 부산을 앞당기는 가장 중요한 동력원”이라며, “'앵커(ANCHOR)' 체계의 핵심은 단순 대학 지원을 넘어, 우리 청년들이 부산에 뿌리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며,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산형 앵커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모델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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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는 오늘(23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6회 부산광역시 앵커(ANCHOR)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고 지역대학의 발전과 관련한 주요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된 부산앵커위원회는, 시·시의회·대학·산업계·시교육청·지역혁신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앵커사업의 주요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전재수 시장과 공동위원장인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지역대학 총장,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상공계 등 위원회 위원과 참여대학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체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사업비 조정과 보완사항이 반영된 대학별 2년 차 수정사업계획서와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16개 시도 1차 연도 성과 점검을 위해 작성된 부산형 앵커 1차 연도 연차 점검 보고서를 심의할 계획이다.
2025년 1차 연도 1천341억 원 규모로 시작된 부산형 앵커 사업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자체평가를 거쳐 대학별 평가등급이 결정됐으며, 평가 과정에서 지적된 보완사항과 앵커체계 전환에 따른 과제 재구조화를 반영한 이번 수정계획서를 토대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교육부의 1차 연도 성과점검을 위한 시의 연차 점검 보고서는, 시와 전담기관, 지역대학이 수평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대학유형별·지역산업연계 특성화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대학재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그 체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중심으로 작성했으며, 작성과정에서 지역대학이 집필진으로 함께 참여하여, 시와 대학이 협력적 관계를 기반으로 앵커체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오늘 위원회의 논의된 의견을 보완하여 7월 말까지 보고서를 제출하고 나면, 8월 지역별 현장 대면평가를 거쳐 9월 말까지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차 점검 결과를 통해 총 4천억 원 내에서 16개 시도의 평가등급에 따라 예산 환류가 이루어지면 10월경 대학별 2차 연도 사업비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정부의 라이즈(RISE) 재구조화(앵커체계 전환) 방침에 발맞춰 '학생·인재 중심의 부산형 앵커체계'로 전면 개편한다.
이를 위해 시와 전담 기관, 대학 간의 사업 전담 체계를 정비하고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한 계약학과 확대 등 우수 과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미래 기술과 인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고등교육법 등 개정에 맞춰 현재의 앵커위원회를 대학과 경제·산업계, 지역혁신기관, 청년·학생까지 참여그룹을 확대하고 위원 수를 20명 내외로 개편하여, 앵커사업뿐만 아니라 지역고등교육 발전에 관하여 다양하고 균형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된 국책과제로 추진 중인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초광역 공유대학 운영사업,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주관대학이 보고하고, 대형 국책사업이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 상공계, 혁신기관들이 뜻을 모아 부산지역 유치와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응원과 결의도 다질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지역 대학의 성장이 해양수도 부산을 앞당기는 가장 중요한 동력원”이라며, “'앵커(ANCHOR)' 체계의 핵심은 단순 대학 지원을 넘어, 우리 청년들이 부산에 뿌리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며,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산형 앵커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모델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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