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27 09:20:15
▲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회의(1차)’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군민참여단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 환경 조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가 ‘남해군을 위한 범죄예방 디자인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석진 교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의 개념과 국내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여성·아동·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방향과 군민참여단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 및 개선 의견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그동안 군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의 소중한 의견이 지역 곳곳에 반영되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남해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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