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 청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 확대해야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06-25 10:00:29
직무훈련 특별정책과정 해외대학 MOU 확대해야
▲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24일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저연차 청년 공무원의 장기국외훈련 확대를 촉구했다.

박 의원이 서울시 행정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국외훈련으로 파견된 서울시 공무원은 ▲2021년 35명 ▲2022년 30명 ▲2023년 34명 ▲2024년 33명 ▲2025년 37명으로 나타났으며 2026년에는 34명, 2027년에는 38명이 파견 예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의 인재육성 차원에서 “선발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 공무원들의 국외훈련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를 조성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서울시의 2027년도 장기국외훈련 운영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교 공공행정대학원 및 사회복지대학원 ▲영국 버밍엄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리콴유스쿨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이탈리아 루이스대학교 행정대학원과 MOU를 맺어 5급~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정책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가 글로벌 소프트파워를 바탕으로 특별정책과정 해외대학 MOU를 확대하여 내부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며, 훈련 종료 이후 복귀 예정자의 훈련 분야와 부서 수요를 면밀히 검토하여 유관부서 배치율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한편 박강산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4년간 최연소 의원으로 활동했고, 임기 종료 이후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대학원에서 1년간 정치학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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